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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각도 호전된 사례 (60도->40도)
14세 각도 호전된 사례 (60도->40도)
이 환자분은 처음 내원했을 당시 척추측만 각도가 60도 정도로 확인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60도 정도의 측만은 수술을 권장할 수 있는 큰 각도에 해당하기 때문에,
치료 방향을 결정할 때 매우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특히 아직 성장기였기 때문에 그대로 두면 더 진행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환자분은 보조기 치료를 매우 성실하게 시행하였고,
하루 20시간 이상 꾸준히 착용하면서 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그 결과 2년 뒤 추적검사에서 측만 각도가 40도까지 감소하였고,
처음보다 눈에 띄게 호전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즉, 수술이 고려될 정도로 큰 각도였지만
보조기를 정말 열심히 착용한 덕분에 수술 없이도
좋은 방향으로 변화를 얻은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사례는 보조기 치료가 단순히 “착용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꾸준하고 정확하게 착용하느냐가 결과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잘 보여줍니다.
특히 성장기 척추측만증에서는 보조기를 권고한 시간만큼 성실히 착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실제로 순응도가 높을수록 각도 진행을 막거나 호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환자에서 같은 정도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적절한 시기에 진단받고, 정기적으로 추적관찰하면서,
보조기 치료를 철저히 시행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환자분처럼 처음에는 수술까지 고민해야 할 정도의 각도였더라도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하면 충분히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수술이 권장될 정도의 60도 척추측만이었지만,
보조기를 하루 20시간 이상 성실히 착용한 결과 2년 뒤 40도까지 호전된 사례입니다.
보조기 치료는 얼마나 꾸준히 착용하느냐가 결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고대구로병원 척추측만증센터 서 승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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