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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척추측만증은 허리가 휘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내다가 신체검사에서 우연희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척추측만증이 알몸을 노출시키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사춘기때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 의해 발견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허리가 휘었다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척추 신경에 이상이 있지는 않을까? 척추가 휘어져서 다른데 이상은 생기지 않을까하면서 걱정들을 많이 하게 됩니다. 특히 성장기의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은 더더욱 그러합니다. 그러나 척추측만증이라고 해서 모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되는 병이 아닙니다. 다행히 척추 측만증이 있어도 대부분의 경우(90% 정도)에서는 경과 관찰만 필요하고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척추측만증에 관한 의료 지식을 구해보려하나 쉽게 구해지지 않습니다.
일반인을 위한 척추측만증 관계 의료서적이 시중에 있는것도 아니고 병원에 가도 속 시원하게 설명을 듣지 못하거나 또는 자세히 설명을 해주어도 이해를 잘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결국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봐서 척추측만증에 관한 의료 정보를 얻고 그 정보에 의존하여 나름대로의 치료를 받게 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물어서 얻은 의료 지식은 부정확한 의료정보와 지식에 근거하여 치료를 받게 될 경우 문제가 발생 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의 예로 특별한 치료가 필요없는 상태인데도 보지기를 착용하거나 척추교정요법을 받고있는 환자들도 있었고 심한 경우에는 척추에 마비가 오는줄 알고 수도원에서 치료를 받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런 현상들은 척추측만증에 대한 부적절한 의료지식에서 오는 결과라 생각됩니다.
이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형외과 척추측만증 센터에서는 정형외과 교과서와 미국 척추측만증 연구회에서 발행되는 문헌에 근거하여 의학계에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인정되는 의학지식과 치료법을 제공하고자 인터넷 척추측만증 센터를 개설하였습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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