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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각도 나빠진 사례 (42도->60도)
27세 각도 나빠진 사례 (42도->60도)
15세 때 촬영한 X-ray와
이후 12년 만에 내원하여 27세에 다시 촬영한 X-ray를 비교한 것입니다.
먼저 15세 당시를 보면
흉추(등 부위)에서 약 42도,
요추(허리 부위)에서 약 28도 정도로
척추가 S자 형태로 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후 별도의 치료나 정기적인 추적 관찰 없이 지내시다가
12년 만에 다시 내원하셨고, 현재 촬영한 결과에서는
흉추 만곡이 약 60도,
요추 만곡이 약 34도로
전반적으로 각도가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척추측만증은 일반적으로 성장기 동안 많이 진행되지만,
환자분처럼 각도가 40도 이상인 경우에는 성장이 끝난 이후에도
서서히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번 사례에서는
성장기 이후에도 진행이 계속되었고
특히 흉추 부위는 42도 → 60도로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왜 정기 관찰이 중요한가 ?
만약 중간에 정기적으로 검사를 했다면
진행 속도를 확인하면서
수면 보조기나 운동 치료, 필요 시 수술 시점 등을
적절하게 판단할 수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척추측만증은
**“증상이 없다고 해서 진행이 멈춘 것은 아니다”**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현재 단계에서의 고려사항
현재와 같이 60도 정도의 만곡에서는
단순 관찰보다는
통증 여부, 기능 상태, 진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적극적인 치료 방향(보존적 치료 또는 수술적 치료)**까지 함께 상담이 필요합니다.
고대구로병원 척추측만증센터 서 승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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