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수술후 흉터는 얼마나 되나요?
    A:

    척추측만증 수술은 척추를 바르게 펴서 몸의 균형도 맞추어 주지만 몸의 외관상 모습도 좋게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척추측만증 환자의 대부분이 여성이기 때문에 더욱 외관상 모양의 교정과 수술흉터에 신경을 많이 쓰이게 되고, 수술후 외관상 제일 문제가 많이 되는 부분이 수술 흉터입니다. 수술 흉터가 허리 중간 또는 전장에 걸쳐 길게 남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각도가 커도 외관상 표시가 많이나지 않으면 수술을 하지 않고 지내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수술은 보통 휘어진 허리 전체를 해야 하기 때문에 수술 흉터의 범위가 허리 전체 길이만큼 큰 경우가 많습니다. 척추의 휘어진 부위가 다행히도 가슴 흉추부위에만 있는 경우에는 목 밑에서 허리 중간 부위까지 흉터가 있으나 측만증이 S자형으로 아래 허리까지 있는 경우에는 목 밑에서부터 아래 허리 골반 있는 부위까지 내려오게 됩니다. 수술흉터를 최소화 하기 위하여 피부 밑으로 봉합을 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흉터를 최소화 시키는 약제를 사용하기도 하나 안타깝게도 수술흉터를 표시나지 않게 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목 밑 양쪽 어깨 사이의 흉터는 어깨가 구부러지면서 흉터가 튿어지듯 넓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수술후 어깨를 구부리지 않고 바로 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흉터가 넓어지는 것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Q: 왜 50도를 수술의 기준으로 하나요?
    A:

    척추측만증 각도가 50도 이상이면 수술을 권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왜 50도를

    기준으로 수술을 이야기 할까요? 40도는 수술의 기준이 왜 되지 않을까요?

    이는 50도 이상이면 성인이 되어서도 무게 때문에 허리가 계속 휜 다는 연구논문에 근거한 것입니다. 연구 논문에 의하면 50도 이상이면 1년에 1~2도씩 계속 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50도 이상이면 벼이삭이 무거워지면서 숙여지듯 척추도 조금씩 휘어지기 때문에 50도이상 수술을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연구 결과는 여러 사람의 평균을 구해서 나온 결과로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60도가 되어도 휘지 않는 사람이 있고 40도이어도 휘는 사람이 있어 무조건 50도를 기준으로 하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청소년의 평균 신장이 175cm이면 150cm도 있고 180cm이상도 있듯이 50도라고 모두 휘는 것은 아니므로 1년에 1~2회 정도 엑스레이를 찍으면서 각도가 진행하는 지 확인을 한후에 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저희 클리닉에 진료중인 환자분들 중에 70도 이상인데도 외관상 표시가 많이 나지 않아 수술을 하지 않고 지켜보는 환자분들도 많습니다. 이들 환자분들의 엑스레이를 보면 다행히도 더 나빠지지 않고 자기의 각도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고 각도 유지를 위하여 척추를 잡아주는 근육강화 체조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 Q: 늦게 수술하면 더 위험하고 수술이 더 커지지 않을까요?
    A:

    늦게 수술을 해도 더 위험하거나 수술이 더 커지지 않습니다.

    일부 의사들 중에 늦게 수술을 하면 위험하고 수술도 커지기 때문에 일찍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기도 하나 근거가 없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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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년 전 과거와 같이 수술 기구나 기술이 발전하지 않은 시기에는 늦게 수술을 하면 각도가 커지고 척추의 유연성이 줄어들어 수술이 더 커지고 위험하여 40도만 넘어도 빨리 수술을 하라고 권장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요새는 의술과 수술 기구들이 발달하여 각도가 큰 측만증도 어렵지 않게 교정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최신 의술과 20~30년 전의 의술을 비교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심장수술이나 대장 수술과 같이 생명이 위태로울 정도로 큰 수술도 로보트 수술과 내시경 수술로 비교적 간단하게 수술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듯이 척추측만증 수술도 과거에 비하여 많이 발전하여 늦게 수술하는 경우에도 일찍 수술할 때와 같이 교정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늦게 수술을 해도 더 위험하거나 더 크게 수술을 하지 않아도 수술이 가능하다는것에 관한 연구 결과가 많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이미 외국에서는 측만증 각도가 90도 이하인 경우에는 한번 수술로 교정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연구 보고 되었고 저희 측만증 클리닉에서도 2006년 외국 유명 잡지에 외국 연구 결과를 종합하여 발표한 논문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2010년 우리나라 척추학회에서는 석세일 교수님에 의해 일찍 수술한 경우나 20세 이후에 수술을 시행한 경우나 수술 결과가 같다는 연구내용이 발표되기도 하였습니다.

    척추측만증은 보통 중학교 시기에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중학교 재학중 수술을 권유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수술을 하게 되면 중학생 때 하는 것에 비하여 3~4년 늦게 수술을 하게 되는데, 3~4년 차이로 수술이 더 위험하거나 더 커지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면 성장기에 수술을 하기 보다는 성장이 완료된 후에 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Q: 척추측만증 수술을 해도 키가 클 수 있나요?
    A:

    척추측만증 수술은 척추에 철심을 박아서 고정을 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고정된 척추 부위는

    키 성장이 되지 못합니다. 수술후 척추의 성장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키가 자라는 동안은 수술을 피하고 성장이 끝나거나 고등학교 졸업후 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 : 성장이 끝난 후 수술을 하면 너무 늦지 않을까요?

    답: 성장이 끝나거나 고등학교 졸업후 수술을 해도 교정이 가능하고, 일찍 수술을 한 것과 결과가

    비슷하기 때문에 서둘러 수술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장기 동안에는 보조기와 운동 치료를

    하면서 키 성장이 끝난 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Q: 각도가 50도 이상이면 꼭 수술이 필요한가요?
    A:

    각도가 50도가 넘으면 수술을 고려하나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각도가 50도가 넘어도 척추의 균형이 잘 맞아 외형적으로 표시가 많이 나지 않으면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질문 : 각도가 큰데 수술을 하지 않으면 몸에 이상이 생기지 않을까요?

    : 장기가 압박되거나 계속 휘어지는 것을 걱정해서 수술을 고려하는 분도 있으나 각도가 80도 미만이면 장기 압박이나 허리통증을 유발하지 않고 계속 휘어지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척추측만증 체조를 하여 근육을 강화하면서 정기적으로 엑스레 이를 찍어서 각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Q: 척추측만증 수술을 해도 허리를 구부릴 수 있나요?
    A:

    수술을 해도 허리를 구부리고 펴는 것이 가능합니다.

    척추측만증 수술시 허리를 모두 고정하는 것이 아니고 아래 허리 일부는 고정을 하지 않고

    아래 엉덩이관절에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허리를 구부리고 펴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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