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수술을 해도 더
위험하거나 수술이 더 커지지 않습니다.
일부 의사들 중에 늦게
수술을 하면 위험하고 수술도 커지기 때문에 일찍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기도 하나 근거가 없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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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전 과거와 같이
수술 기구나 기술이 발전하지 않은 시기에는 늦게 수술을 하면 각도가 커지고 척추의 유연성이 줄어들어 수술이 더 커지고
위험하여 40도만 넘어도 빨리 수술을 하라고 권장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요새는 의술과 수술 기구들이 발달하여 각도가 큰 측만증도 어렵지 않게
교정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최신 의술과 20~30년 전의 의술을 비교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심장수술이나 대장 수술과 같이 생명이 위태로울 정도로 큰 수술도
로보트 수술과 내시경 수술로 비교적 간단하게
수술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듯이 척추측만증 수술도
과거에 비하여 많이 발전하여 늦게 수술하는 경우에도 일찍 수술할 때와 같이 교정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늦게 수술을 해도 더 위험하거나 더 크게 수술을 하지 않아도 수술이
가능하다는것에 관한 연구 결과가 많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이미 외국에서는 측만증
각도가 90도 이하인 경우에는 한번
수술로 교정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연구 보고 되었고 저희 측만증 클리닉에서도 2006년 외국 유명 잡지에 외국 연구 결과를 종합하여 발표한 논문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2010년 우리나라 척추학회에서는 석세일 교수님에 의해 일찍 수술한 경우나 20세 이후에 수술을 시행한 경우나 수술 결과가 같다는 연구내용이 발표되기도 하였습니다.
척추측만증은 보통 중학교 시기에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중학교 재학중
수술을 권유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수술을 하게 되면 중학생 때
하는 것에 비하여 3~4년 늦게 수술을 하게 되는데, 3~4년 차이로 수술이 더 위험하거나 더 커지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면 성장기에 수술을 하기 보다는
성장이 완료된 후에 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