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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아이가 6월말에 12도 정도에서 지금은 16도로 휘었다고 합니다.
진행이 멈출때까지 잠잘때만이라도 보조기를 사용할것과 1주일에 3번 물리치료를 받을것과 스트레칭운동외의  좋아하는 축구, 자전거타기, 검도를 하면 안된다는 얘기에 아이가 우울해하고 꼭 하고싶다고 우깁니다.  걱정이되어 정보를 찾다가 선생님께 상담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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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승우 2002.09.05 17:46
    안녕하세요?
    5학년이고 몇달 사이에 4도가 증가하였으면 측만증이 진행을 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엑스레이를 찍을 당시의 자세나 측정하는 의사에 따라 5도 정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3개월후에 다시한번 촬영을 해보시고 보조기 착ㅇㅇ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보조기는 20도가 넘고 측만증이 진행을 하는 경우 착용을 하지 않습니다. 아직 20도가 넘지 않는 상태로 꼭 보조기가 필요한 상태는 아닙니다.
    운동을 제한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어떤 운동이던간에 활동을 하면 등의 근육을 발달 시키고 균형을 잡아주기 때문에 운동의 종목을 가려서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고 싶은 운동을 하게 하셔도 무방합니다.
    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척추측만증 클리닉 서 승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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