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측만증을 빨리 발견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척추측만증을 초기에 발견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 합니다.

첫번째 아이는 본인 스스로 느끼기에 골반이 자꾸 삐뚤어진 것 같아서 어머니께 말씀 드렸더니 그 당시 어머님은 평상시 자세가 안 좋아서 그런 거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셨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서 우연히 아이가 감기에 걸려 내과 병원에서 X-ray를 찍으면서 척추 측만증각도가 40도에서 발견한 경우 입니다.

두번째의 경우는 14세의 남자아이로 전혀 몸에 차이를 못 느끼고 있다가 학교에서 실시하는 척추측만증 검진에서 50도로 발견된 경우 입니다.

세번째의 경우는 12살의 여자 아이로 매일 혼자서 집에서 씻다가 우연히 어머니와 함께 목욕탕에 갔다가 아이의 뒷모습이 비뚫어진 것을 어머니가 발견하고 이상하게 생각하여 병원에 데리고 오셔서 36도로 발견된 경우 입니다.
세명 모두~ 성장이 한창 진행중인경우로 객관적인 성장 단계상 각도가 더 증가될 가능성이 있음으로 보조기를 척용하고 측만증의 진행 여부를 확인하기로 하였습니다.
척추측만증은 어느날 갑자기 한번에 40도 50도 휘어지며 표가나는 것이 이니라 5도 10도 20도 30도…꾸준히 조금씩 증가 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알아내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대부분의 이런 청소년기에 발생하는 측만증의 경우는 10세를 전후 하여 키가 무럭무럭 자라는 시기에 각도가 증가함으로 이러한 시기에 몇 가지 방법으로 유심히 관찰하고 혹시 이상이 의심되면 병원에 오셔서 X-ray를 찍어서 척추가 바른지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척추측만증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